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11명 압축"
최종수정 2018.09.09 00:18기사입력 2018.06.13 11:2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이하 카운슬)'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운슬은 전날 제6차 회의를 열고 사내외 회장 후보자를 압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카운슬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한 30여개 주주사 중 1개사만이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검토 대상 외부 후보자의 풀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서치펌에 후보자를 추가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추가로 추천받아 검토 대상 외부 후보군을 11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카운슬에서는 외부 후보자를 11명에서 6명으로 압축하는 과정을 거치고, 내부 후보군에서도 5명으로 압축해 총 11명의 후보군으로 축소했다. 다음 카운슬 회의에서는 잠정 선정된 내외부 후보자를 종합해 5명 내외의 심층 면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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