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자크기 설정

뉴스
美 국방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사전 논의된 것"
최종수정 2018.06.13 04:25기사입력 2018.06.13 04:25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에 대해 사전에 논의했다고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매티스 장관이 정상회담 전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협의했다"며 "아무것도 모른 채 대통령의 발표를 들은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국방부와의 사전 교감이 있었고, 즉흥적인 발언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파장을 불렀다.


그러나 매티스 국방장관은 그간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이나 축소에 대해 북한의 도발을 막는 억지력과 동맹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반대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행운의 숫자 확인 GO!

믿고 보는 추천 뉴스

지금 내 번호 행운 숫자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무료 만화

  • 트라우마
    #트라우마
  • 뽀거데이
    #뽀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