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다.
21일 오후 3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0원) 오른 5만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2시53분 기준 외국인이 73억원, 기관이 48억원을 사들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1.37% 오른 8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707억원, 기관이 12억을 순매수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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