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내일 NSC 상임위 개최…남북고위급 회담 무산 대응 방안 논의
최종수정 2018.05.16 18:38기사입력 2018.05.16 18:38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는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남북 고위급 회담 연기 통보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내일 아침 7시 NSC 상임위 회의가 열린다"며 "이 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렸으나 내일은 오후에 국회 일정 등으로 장관 세 분의 참석이 어려워 아침 회의로 대체한다"고 공지했다.

김 대변인은 "NSC 회의인 만큼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등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NSC 전체회의와 달리 상임위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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