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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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배우 엠마 왓슨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힐튼은 자신의 SNS 계정에 "왓슨, 생일 축하해. 멋진 생일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튼은 왓슨과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드레스 자태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힐튼은 지난 1월 4세 연하 연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약혼했다. 왓슨은 최근 코드 오버스트리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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