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세포재생 시술 'PDRN' 주사제 2종 허가
최종수정 2018.04.16 16:52기사입력 2018.04.16 16:5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는 ‘폴리데옥시 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세포 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 의학 및 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원료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용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해 생산에 들어간다. 바이알과 프리필드 시린지 등 2가지 타입의 주사제로 제조해 시술자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비탈렉스 주는 중장기적으로 휴메딕스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제품"이라면서 "주원료인 PDRN이 재생 의학뿐만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만큼, 치료제에 머물지 않고 관절염 주사제를 비롯해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은 에스테틱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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