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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새 프로젝트, 소지섭·박신혜와 ‘숲속의 작은 집’…4월 첫 방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나영석 새 프로젝트, 소지섭·박신혜와 ‘숲속의 작은 집’…4월 첫 방송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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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의 후속 ‘숲속의 작은 집’이 오는 4월 첫방송 된다.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 측은 “‘윤식당2’ 후속으로 오는 4월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숲속의 작은 집’은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 집’ 출연을 확정 지었다.


16일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 티저 영상에는 “안녕하세요. 피실험자A 박신혜입니다. 저는 지금 숲속의 작은집에 있으니 용건이 있으시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라는 박신혜의 음성이 담겨 궁금증을 키웠다.


‘숲속의 작은 집’ 연출을 맡는 양정우 PD는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도시의 삶을 벗어나 자연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잠시 살아본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면서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꿈꾸고는 있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줄 출연진의 모습에서 대리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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