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3기 졸업식' 진행
최종수정 2018.02.13 09:45기사입력 2018.02.13 09:45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앞줄 가운데)와 주요 임원을 비롯한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3기 참가자들이 졸업식 행사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한화첨단소재는 12일 세종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해외연수 3기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3기 과정에 참여했던 신입사원들이 연수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화첨단소재는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 및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해외법인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법인에서 연수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해외연수 3기 신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해외연수 3기 프로그램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해외 연수를 통해 느낀 소감발표 및 개별 프로젝트 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개별 프로젝트 과제 발표를 통해 생산, 지원, 개발 등 개인별 업무 분야와 연계해 해외연수기간 동안 해외 법인에서 체험하고 습득한 업무 노하우와 실제 현업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한 경영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미국 법인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버프라이트 사업팀 채유경 사원은 "해외연수기간 동안 생산관리 업무 분야 전문성 습득 뿐만아니라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수기간동안 습득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현업에 잘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첨단소재가 시행 중인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2015년 하반기 수시채용 신입사원 이후 모든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유럽, 중국, 멕시코 등 8개 해외법인에서 6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 대상자들은 연수 전 4개월간 회계, 공통직무 등 기초직무 관련 사전교육을 받게 되며, 개인별 수행할 해외 연수 계획서를 제출한다.

연수기간 동안 멘토링 제도를 통한 해외법인 업무 실습, 해외 문화 체험, 어학 학습 등의 과정이 진행되며, 연수 대상자들에게는 각종 체류비 외에도 어학 교육비, 문화 체험비, 의료비 등이 지원된다.

신입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시행 이후 이번에 졸업식을 진행한 3기까지 총 34명의 신입사원이 해외연수 프로그램 과정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에 4기 신입사원 6명이 연수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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