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재계약
최종수정 2018.02.12 15:33기사입력 2018.02.12 15:3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조아제약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단과 2014년 첫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한국와 베트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를 제품 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선수 이미지·영상을 지면, 온라인, TV, POS, 디지털 등 광고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을 갖게 된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와 선수 이미지, 영상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선수의 스틸이미지와 영상에 조아제약 브랜드를 접목한 프로모션 영상도 만든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조아제약은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조아제약과 맨유 브랜드에 동질감을 느끼고 선호도와 신뢰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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