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들, 한 자리에 모여 즉석 호프미팅…일자리·최저임금 논의
최종수정 2018.01.13 10:16기사입력 2018.01.13 10: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경제부처 장관들이 12일 한 자리에 모여 즉석 호프미팅을 가졌다.

김 부총리의 제안으로 이날 오후 8시 반 서울 광화문 인근 수제맥주 전문점에서 열린 즉석 호프미팅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 김영주 고용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미팅은 공식 회의석상을 벗어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기회가 필요하다는 김 부총리의 평소 생각에 따라 이뤄졌다. 참석한 장관들은 일자리 안정자금을 포함한 최저임금, 청년일자리 창출, 부동산시장 안정, 4차 산업혁명 대비 규제완화 및 혁신성장, 한미·한중 자유무역협정(FTA)등의 이슈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인식을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오늘 미팅이 타 부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제팀내 팀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앞으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이런 격의 없는 소규모 미팅을 다양한 형식으로 자주 갖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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