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출시
최종수정 2018.01.11 10:59기사입력 2018.01.11 10:5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C녹십자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젤톡크림은 이부프로펜피코놀(항염)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항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 환자가 하루 두 번, 4주 이상 사용하면 임상적으로 개선효과가 나타난 성분이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피부 속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한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이 적어 환자가 수시로 바를 수 있으며 발적, 접촉성 피부염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또 튜브형 스팟 용지 형태로 좁은 부위에도 바르기 편하다.

이원재 GC녹십자 BM(브랜드 매니저)은 "붉게 시작되는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청소년과 성인의 여드름 치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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