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 및 임직원, 마포구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2013년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으로 봉사활동 꾸준히 진행해…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최종수정 2018.01.11 10:26기사입력 2018.01.11 10:26
▲효성은 신입사원 300여명 및 15명의 임원들과 함께 1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효성은 1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신입사원 300여명 및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원 및 임원들은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노을공원 내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들을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 정리 작업과 나물을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했다.

이를 통해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을 비롯 경인지역 임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며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조현상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에게 효성인으로서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왔다.
한편, 효성은 2013년부터 입사하는 모든 신입사원의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년 효성 신입사원들은 2일부터 17일까지 그룹 입문교육을 받고, 11월까지 각자 사업장에서 멘토링을 통해 기초 직무교육과 현업 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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