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라이트코인 가상도/사진=SNS";$txt="라이트코인 가상도/사진=SNS";$size="550,412,0";$no="20171213061743977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가상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 뒤를 이을 유망주로 라이트코인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비트코인 선물이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되며 제도권 무대에 오른 후 가상화폐 가운데 라이트코인(Litecoin) 가격이 급등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의 라이벌"로 불리던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서 분할해 탄생한 비트코인캐시에 이어 가상화폐 서열 4위인 라이트코인은 13일 오전 6시 현재 사상최고가인 345.67달러에 올라서며 올 들어서만 7928.2%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올 해 첫 날인 1월1일 라이트코인은 4.36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었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저변확대와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분산투자 수요를 최근 라이트코인 가격급등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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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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