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이환우 감독 "선수들이 힘든 경기 잘 극복"
최종수정 2017.12.07 21:33기사입력 2017.12.07 21:33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구리=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4연패 탈출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KEB하나는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환우 감독은 "4연패 위기를 어린 선수들이 극복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웃을 수만은 없다. 전술이나 기술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이겨보려고 열심히 해줬다. 부족한 부분은 내 탓이 크다. 선수들이 힘든 경기를 잘 극복해줬다"고 했다.

이어 "신지현, 김이슬이 경기 체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다 장점들이 있는 선수들이다.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염윤아, 백지은이 궂은일을 해주고 있고 선수들이 그런 언니들을 믿고 해주려고 하는 모습들이 긍정적이다. 후반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좀 더 끈끈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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