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SK에 잔류…4년 총액 29억원
최종수정 2017.12.07 21:31기사입력 2017.12.07 21:31 박병희 문화스포츠레저부 기자
정의윤(오른쪽)과 염경엽 SK 단장 [사진= SK 와이번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정의윤(31)이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에 잔류했다.

SK는 정의윤과 4년간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원씩 총 12억원, 옵션 12억원 등 총액 29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발표했다.

정의윤은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5년 7월 3대3 트레이드로 SK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 후 지난 3년간 3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 홈런 56개, 189타점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홈런 27개, 100타점을 기록하며 4번 타자로 맹활약했다. 올해에는 112경기에서 타율 0.321, 홈런 15개, 45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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