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생산 기술 유럽 6개국 특허
최종수정 2017.12.06 14:57기사입력 2017.12.06 14:57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6개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의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TSP-1, TSP-2, IL-17BR and HB-EGF associated with stem cell activities and applications thereof)'다.

이 기술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 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것으로, TSP-2 단백질을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가 포함된 조성물 특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15년 유럽 6개 동일한 국가에서 '연골 분화 능력이 우수한 세포의 선별 방법 및 연골 손상 치료에 관련된 분비 단백질'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이 2가지 특허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향후 유럽지역 생산 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올해 총 9개의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며,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