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규모 5.4 지진…한동대, 건물 외벽 무너지기도
최종수정 2017.11.15 15:37기사입력 2017.11.15 15:15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으로 추정되는 위치에서 추정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이 발생하자 긴급재난 발생 문자가 발송됐고, 이를 받은 네티즌들을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긴급재난문자 등을 인증하며 지진 발생 상황을 공유했다.

포항 한동대 지진피해 / 사진=트위터
SNS에서 공유된 사진 중에는 포항시 홍해읍 한동로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외벽에 금이 갔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공유된 사진에는 적갈색 외벽이 떨어져나간 채 회색과 흰색이 드러난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포항 한동대 지진 피해 / 사진=트위터

이같은 상황을 공유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한동대 도서관 갈라짐. 건물 외벽 무너짐”(khs****), “우리 큰언니 한동대인데 기숙사에 금갔다는데?”(7star***), “포항 한동대는 건물에 금가고 외벽 무너지고 난리났네...”(Drill****)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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