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전원마을서 총기난사…최소 5명 사망
최종수정 2017.11.15 10:09기사입력 2017.11.15 10:09
사진=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한 시골마을의 초등학교 등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8시께 캘리포니아의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서쪽으로 200㎞ 떨어진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마 마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범이 마을 여러 곳에서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으며 범인은 경찰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에는 범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주택가에서 총을 쏘다가 인근 란초 테헤마 초등학교로 옮겨 다시 총을 쐈다. 초등학교에서는 최소 2명의 학생이 범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이후 현장에는 100명 이상의 경찰관이 출동했고 학생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에 학생을 둔 학부모는 “총탄에 학교 건물 유리창이 연달아 부서졌고, 학생 몇 명이 상반신과 다리 등에 총을 맞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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