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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진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남다른 가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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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0.26 10:32
남다른 가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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