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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 4년차 부부…'각방' 쓰는 이유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 4년차 부부…'각방' 쓰는 이유는?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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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측이 7일 예고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결혼 생활이 화제다.

오는 9일(월)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맨 남희석의 소개로 만난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결혼은 무덤”이라며 각방을 쓰고 있는 4년 차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MC들은 “결혼 4년차가... 쉽지 않은데” 라며 의아해했고, 정대세는 “제가 생각한 결혼 생활과 차이가 있다”라고 역설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또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방송에서 MC와 출연자들이 또 한 번 경악하는 일이 벌어졌다.


녹화 당시 정대세는 자신의 관찰 카메라를 지켜보며 땀을 흘리고 물을 마시는 등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결혼 4년 차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동상이몽' 은 9일(월)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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