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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SNS 계정에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얕은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석양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고혹적이면서도 육감적인 자태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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