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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 ‘아이폰8’ 공개…“지문 인식 편했었는데” “쓰는 사람은 쓴다” 네티즌 ‘갑론을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애플, ‘아이폰x’ ‘아이폰8’ 공개…“지문 인식 편했었는데” “쓰는 사람은 쓴다” 네티즌 ‘갑론을박’ 사진출처=애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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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측이 ‘아이폰x’ ‘아이폰8’ 등의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12일 오전(현지시간) 팀 쿡 애플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공개 이벤트를 열며 신제품을 소개했다.


아이폰x는 지문인식시스템 '터치ID'가 빠지고 대신 3차원 스캔을 이용한 얼굴 인식 시스템 ‘페이스 ID’가 탑재됐으며, 최초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도입됐다.


또한 아이폰X의 가격(미국 시장 64GB 모델 기준)은 999달러로 책정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tu****** 지문 인식 편했었는데” “iw****** 이거 기다릴라고 1년 버텼다” “1300**** 그래도 쓰는사람은 쓰겠지” “ha****** 호불호 많이 갈린다” “pn****** 아이폰은 내 생애 최고의 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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