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촬영하는 호남대 펜싱부
최종수정 2017.08.13 03:04 기사입력 2017.08.12 19:00 김현민 스포츠레저부 기자
0 스크랩


[우시(중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 대학 펜싱 선수들이 참가한 2017 한·미·중·일 대학펜싱선수권대회가 문화 탐방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우리나라와 미국 선수단은 12일 중국 우시의 수허성과 삼국성을 방문해 중국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이곳은 중국 역사서 삼국지 등을 배경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한 장소다. 유비와 관우, 장비, 제갈량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동상부터 중국의 고대 건축 양식과 문화재 등을 엿볼 수 있다.

2011년 국내에서 출발한 이 대회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미국의 대학 펜싱 선수들과 교류전을 하면서 친분을 쌓고, 공부하는 학생선수 모델을 우리나라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였다. 국내에서 다섯 차례 대회를 하고 지난해부터 우시로 장소를 옮겨 2년 연속 행사를 했다. 중국과 일본의 대학 펜싱 팀을 추가해 규모가 커졌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금정구 부곡지구 ‘부곡지구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2사상구 엄궁동 ‘물놀이 캠프 ·행복 Summer 산타’ 개최
  3. 3사상구 덕포1동 ‘복지공동체 소식지 창간’
  4. 4동아대, 마을재생 전문가 및 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5. 5“원전 위험 안고 사는 원전지역 시민참여단에 의결 가중치 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