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선수들과 셀카 찍는 한국 선수단
최종수정 2017.08.13 03:04기사입력 2017.08.12 18:22 김현민 스포츠레저부 기자


[우시(중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 대학 펜싱 선수들이 참가한 2017 한·미·중·일 대학펜싱선수권대회가 문화 탐방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우리나라와 미국 선수단은 12일 중국 우시의 수허성과 삼국성을 방문해 중국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이곳은 중국 역사서 삼국지 등을 배경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한 장소다. 유비와 관우, 장비, 제갈량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동상부터 중국의 고대 건축 양식과 문화재 등을 엿볼 수 있다.

2011년 국내에서 출발한 이 대회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미국의 대학 펜싱 선수들과 교류전을 하면서 친분을 쌓고, 공부하는 학생선수 모델을 우리나라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였다. 국내에서 다섯 차례 대회를 하고 지난해부터 우시로 장소를 옮겨 2년 연속 행사를 했다. 중국과 일본의 대학 펜싱 팀을 추가해 규모가 커졌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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