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인생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과거 발언 ‘시선 집중’
최종수정 2017.07.20 17:15기사입력 2017.07.17 09:48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옥소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두번째 이혼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배우 옥소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많은 고민 끝에 '택시'에 나오는 것을 결정하게 됐다며 "인생이 정지된 느낌이었다"라고 힘겹게 이야기를 시작한 그는 첫째 딸을 언급할 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모습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결혼한지 11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이후 박철이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간통죄 논란으로 이어졌고 당시 이탈리아 출신 요리사 G씨는 박철이 옥소리와 함께 간통 혐의로 고소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G씨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이 사건은 기소 중지됐다.
옥소리는 G씨와 결혼해 대만으로 이주했고 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아이는 G씨가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2월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결 전까지 이와 관련해 가장 떠들썩한 스캔들로 기록된 사건이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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