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안경환 판결문 공개 음모론, 참 구차해..박근혜 따라 하긴가"
최종수정 2017.06.19 08:58기사입력 2017.06.19 08:58 윤재길 기자
사진=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안경환 법무부 장관의 혼인 무효소송 판결문 공개가 일부 검찰 세력의 음모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참 구차하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경환 판결문 공개를 두고 검찰 적폐세력의 음모라는 비판이 최민희 전 의원과 문 지지자들 사이에서 시작됐다"면서 "참 구차하다. 박근혜 따라 하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 행태, 비선실세 문건 유출자 색출에 올인한 박근혜 정부와 뭐가 다르냐"면서 "친문들은 자중자애하는 것이 문 대통령 돕는 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혼인 무효소송 판결문을 공개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해당 판결문은 공식 절차를 거쳐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것"이라고 판결문 입수 경위를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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