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사드 반입, 한민구·김관진..법정의 무표정한 박근혜 얼굴 떠올라"
최종수정 2017.05.31 17:06기사입력 2017.05.31 17:06 윤재길 기자
사진=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 트위터 캡처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장비 반입 보고를 고의로 누락했다고 알려진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비판했다.

김진애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군통수권자, 신임안보실장, 국정기획위에도 사드추가반입을 보고하지 않은 김관진-한민구의 모습에서 법정의 무표정한 박근혜 얼굴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가 어찌 되든, 국기가 어떻게 흐트러지든 난 몰라, 관심 없어 하는! 기가 막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3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발사대 4기 추가 반입과 관련해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사실을 보고서에서 누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서 발사대 4기 반입 사실을 누락한 경위에 관한 질문에 "제가 지시한 일 없다, 지시할 일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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