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송종국의 딸 지아가 아빠 볼에 뽀뽀를 건네며 위로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남 여수시 안도리에 위치한 동고지 마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종국은 딸 지아와 함께 갯벌에서 저녁 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일을 마친 송종국의 두 손에는 짐이 한 가득 들려 있었다. 그럼에도 송종국은 딸 지아를 안고 가고자했다.
송종국이 지아를 안고 긴 한 숨을 내쉬자, 지아는 아빠의 볼에 뽀뽀를 하며 "오늘 힘들었지?"라고 말했다. 이에 송종국은 '딸바보'의 면모를 보이며 좋아할 줄 알았지만, 반응은 의외였다.
송종국은 "어, 아빠 오늘 많이 힘들었어"라며 "그런데 지금이 제일 힘들어"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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