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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강원 영월군 북면 공기리 굴앞마을 석회암 지대에 위치한 동굴인 공기 2굴에서 빗살무늬토기 조각과 송곳, 뼈바늘 등 각종 신석기시대 유물이 확인됐다.
7일 국립춘천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2차 학술발굴조사 결과 이같은 유물이 신석기 시대의 것으로 확인됐다. 유물 중에는 토기조각과 뼈바늘 등 골각기 외에도 조개껍데기, 각종 동물뼈, 돌로 만든 연장, 사람 머리뼈 등이 발견됐다.
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 관계자는 "신석기인의 교류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라면서 "이 중 뼈작살은 한반도에서는 출토 예가 드문 데다 형태 측면에서는 러시아 연해주지역 보이스만 문화에 보이는 작살과 닮은 점을 주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일부 조개껍데기에서는 바닷조개의 특징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곳 공기 2굴 유적은 신석기시대 해양과 산악지역과의 교류 관계를 살피는 데도 중요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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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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