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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평창 롱패딩’ 신드롬…“170이하는 입지 마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평창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평창 롱패딩’ 신드롬…“170이하는 입지 마라” 사진=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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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평창 롱패딩’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롱패딩 주의보’가 눈길을 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공식 기념품을 파는 ‘평창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평창 롱패딩’의 모든 색상, 모든 사이즈가 매진됐다. 이어진 재입고 소식에 ‘평창 온라인스토어’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고 보름 만에 1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평창 롱패딩’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얘들아 롱패딩이잖아... 솔직히 170cm이하는 입지 말자”, “이거 잘못 입으면 호빗됨ㅋㅋ 그리고 난 호빗이 되었지”, “나도 이거 입고 호빗 됐는데 따뜻해서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창 롱패딩’은 가수 하니와 선미가 입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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