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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셋 중 하나는 '부캐' 확보…한 달에 52만원 번다

수정 2021.12.09 08:22입력 2021.12.09 08:22

잡코리아, 직장인 636명 설문조사
男 택배·배달기사 女 SNS 운영·판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직장인 셋 중 하나는 부업을 구해 본업과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택배·배달기사, 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판매직이 많았다. 부업으로 버는 월 평균 수익은 5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 63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34.7%가 본업 외에 부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7.3%로 여성 33.3%보다 4.0%포인트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 직장인들이 42.4%로 가장 높았고 40대도 40.0%였다. 반면 직장생활에 적응하기 바쁜 20대는 29.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결혼 유무별로는 기혼이 44.4%로 미혼 32.8%보다 높았다.


부업 업종은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 중 택배·배달 등 배송 부업을 한다는 사람이 22.7%로 가장 많았다. 블로그·SNS 운영 및 판매(21.6%) 매장관리·판매서비스(19.3%) 배송분류·식재료 포장(13.6%) 문서 제작(12.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블로그·SNS 운영 및 판매 32.3%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는 매장관리·판매서비스(16.5%) 디자인 관련 제작(12.0%) 쇼핑몰 운영(11.3%) 사진 및 영상 제작(10.5%) 등 순이었다. 특히 여성 중 남성보다 바리스타 및 베이커리 관련 부업을 하는 이들이 많았다.


부업을 하는 이유로 경제력이 꼽혔다. 구체적으로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서'(57.9%)가 압도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퇴근 후 주말 등 여유시간을 활용하기 위해'(23.5%) '재택근무로 인해 여유 시간이 생겨서'(19.5%) '취미 등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 및 재능을 나누고 싶어서'(18.6%) '인생이모작 등 추후 커리어 개발을 위해서'(10.4%) 등도 거론됐다.

부업으로 버는 수익은 월 평균 5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 '평균 30만~50만원 미만' 응답률이 20.4%로 가장 높았다. '평균 20만~30만원 미만'(19.5%) '평균 50만~70만원 미만'(17.2%) 등의 순이었다. 부업을 하는 시간대는 '퇴근 후 저녁시간'이라고 답한 이가 응답률 39.8%로 가장 많았다. '주말 이용'(20.4%), '재택근무 중 틈틈이 근무'(18.6%) '이른 오전'(11.3%) '야간 새벽'(8.1%) 등이 뒤를 이었다.


부업 주기로는 '일주일에 1~2일'(39.4%) '일주일에 3~4일'(20.8%) '비정기적'(20.4%) 순이었다. 한 번 부업을 할 때 투자하는 시간은 '1~3시간 이내'가 41.2%로 가장 많았고 '3~5시간 이내'(26.7%) '1시간 이내'(13.6%) '8시간 이상'(10.0%) 등 순이었다.


본업 제외 부업 개수는 1개가 67.4%로 가장 많았다. 2개(24.9%)도 열 명 중 두 명꼴이었다. 부업 형태는 '집에서 재택'이 55.7%로 절반 이상이었고 '근무지 출근'(36.2%) '리모트워크'(공간 제약 없는 자유 근무·8.1%) 순이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제 시행 기업이 늘면서 여유 시간을 활용해 제2의 직업을 찾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며 "단순한 돈벌이를 넘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부업을 하는 이들도 늘어 앞으로 1개 이상의 직업을 갖는 'N잡러'가 뉴노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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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의 사이언스빌리지] 부작용 없는 코로나 치료제…'비대칭 유기촉매'가 해결사
수정 2021.12.09 10:28입력 2021.12.09 08:36

촉매,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다른 물질들 반응 돕거나 제어
요소, 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을
무해한 질소와 물로 바꾸는데 도움
많은 촉매 연구들 노벨상 수상

자연에 '이성질체' 물질 구조 존재
거울에 비친 것처럼 좌우가 달라
약에서 한쪽은 효과를 내지만
반대쪽은 부작용 만들어
비대칭촉매, 효능물질만 만들수 있어

소독하는 보건소 의료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실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촉매’입니다. 촉매란 뭘까요? 화학에서 촉매(catalyst)는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제외한 다른 물질들끼리 반응이 일어나도록 돕거나 제어하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촉매는 생성물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촉매는 과학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적 아날로지로도 사용됩니다. 어떤 사건의 창발을 촉진하는 인물에 비유하죠. 진정한 촉매는 도움만 돼야 하고, 결과로 나온 이익은 누리면 안 됩니다. 그만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숭고한 역할입니다.


화학 반응에서도 촉매가 없으면 생성물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며 촉매가 생성물에 남으면 불순물로 취급합니다. 촉매의 중요성은 화학의 한 분야로 따로 있을 정도이고 산업은 물론 특히 생화학이나 제약 분야에서 생성물의 결과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촉매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촉매 연구에 수여된 노벨상으로 알 수 있는데, 이번에 다시 촉매에 수여된 것은 더 특별한 ‘비대칭 유기촉매(asymmetric organocatalysis)’라고 합니다.


‘촉매’의 의미는 알고 있으니 이 용어에서 ‘비대칭’과 ‘유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짐작하실 겁니다. 유기(organic)와 무기(inorganic)의 구분은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도 헷갈릴 정도로 여러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주로 탄소화합물을 유기물이라고 하는데, 촉매 역시 무기물과 유기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촉매는 분자 내부에 충분한 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반응은 결국 전자의 교환에 의해 이뤄지니까요.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 무기물 촉매에는 많은 전자가 있는 금속을 이용했습니다. 반응을 빠르게 하고 생성물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화학산업에서 금속 촉매 사용은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화학사의 중요한 사건이나 발견을 다룬 일화에는 금속 촉매가 자주 등장합니다.


반면 유기촉매는 생화학과 약학이 발전하며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대사과정을 화학의 영역으로 옮기며 등장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효소(Enzyme)가 바로 유기촉매인 셈이죠. 금속 촉매에 비하면 거대한 크기의 유기물질입니다. 하지만 유기촉매 분야도 그리 새로운 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미 인류가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많이 다뤘으니까요.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비대칭’이 노벨화학상의 핵심일까요.

사실 비대칭이라는 용어도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자연에 이성질체(isomer)라는 물질 구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이러한 현상도 공교롭게 요소를 합성한 뵐러가 발견했군요. 이성질체는 분자에 들어 있는 원소라는 재료는 같지만, 원자의 연결방식이나 공간배열이 같지 않은 화합물을 말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원자가 배치되느냐에 따라 성질이 달라져 마치 다른 물질처럼 존재하게 됩니다. 포도당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전분과 셀룰로스는 포도당(glucose·C6H12O6)으로 구성됩니다. 형태로만 보면 포도당 수천 개가 길게 늘어선 것이 전분이고, 셀룰로스는 아주 촘촘하게 얽힌 형태입니다. 전분과 달리 단단한 셀룰로스는 분해가 어렵습니다. 소나 염소가 종일 우물거리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초식동물 중 반추위를 가진 동물은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내 씹는 특성이 있죠. 지구 생명체 중 셀룰로스를 끊어낼 수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박테리아도 그중 하나고, 반추위는 그런 박테리아의 창고인 셈이죠. 물론 반추위가 없는 초식동물도 있으며 사람도 그중 하나입니다. 초식을 하는 코끼리는 반추위가 없습니다. 결국 종일 음식을 먹어야만 먹는 양의 일부인 당즙과 전분을 섭취할 수 있죠. 코끼리가 먹고 소화되지 않아 그대로 배출된 어마어마한 양의 식물 사체를 보고 놀랄 게 없다는 얘기입니다. 반면에 전분은 소화가 잘 됩니다. 이유는 전분과 셀룰로스를 구성하는 포도당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물질을 구성하는 포도당은 분자식이 같지만 비슷한 모양의 이성질체인 셈이죠. 이 둘을 알파(α)와 베타(β)로 구분합니다. 알파 글루코스끼리 결합하면 ‘나선구조’를 형성하는 전분이 되고, 베타 글루코스끼리 결합하면 그물구조의 셀룰로스가 됩니다. 하나는 단맛이 나고 다른 하나는 소화도 안 됩니다. 분자에 존재하는 사소한 배열 차이로 완전히 다른 물질이 된 셈이죠. 이런 이성질체 중에 많은 물질이 마치 거울에 비친 것처럼 좌우가 바뀐 모습의 분자로 존재합니다. 이를 거울상 이성질체라고 하고 여기에 ‘비대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죠. 마치 좌우 양쪽 장갑의 모습처럼 서로 닮았지만 분자로만 보면 겹쳐지지 않아서 비대칭이라고 한 겁니다. 각각의 용어를 보면 새삼 새로운 것도 없지만 이 용어가 엮이고 싹을 틔운 원동력은 자연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미노산도 거울상 이성질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비로운 사실은 몸에 있는 아미노산은 거울상 이성질체중 한쪽만 있다는 겁니다. 왼쪽이라는 의미의 L(레보)-아미노산만 생명현상에 관여하는 거죠. 그러니까 오른쪽인 D(덱스트로)-아미노산은 거의 없다는 거죠. 인류는 아직 이런 자연의 비밀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이 한 방향의 분자로만 설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바로 약 때문입니다. 약물로 치료한다는 의미는 결국 외부 물질이 생명현상에 관여하는 일인데, 이 말은 좌우 거울상 이성질체 물질에 따라 몸이 다르게 반응한다는 겁니다. 왼쪽 방향 아미노산은 결국 한쪽 약물에만 효능이 있으니까요. 가령 해열진통제인 이부프로펜에는 두 거울상 이성질체가 같은 양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를 내는 물질은 D-이부프로펜뿐입니다. 나머지는 부작용이 생기는 거죠. 이런 이성질체의 존재를 몰랐던 시절에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가 탈리도마이드라는 약물 의료사고입니다. 비교적 가까운 시기인 20세기 중반에 약효 없는 거울상 이성질체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나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1만명의 기형아가 태어났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약을 만들 때 아예 효능 있는 한쪽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직 자연을 완벽하게 흉내 내지 못하기에 물질을 합성하면 양쪽 이성질체가 전부 만들어집니다. 지금은 두 방향 물질을 모두 만들고 어렵게 한쪽을 걸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마저 그리 쉽진 않지요. 그런데 비대칭 유기촉매로 한쪽 물질만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기존에 다루기 어려웠던 효소 촉매처럼 큰 분자가 아니라 천연물임에도 간단한 유기물이며 독성도 없고 합성도 쉬워 대량 생산으로 경제성까지 있는 것이죠.


2000년 논문이 처음 발표된 후로 유기촉매라는 학문 분야의 ‘황금기’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거의 하루에 두 편 이상 논문이 쏟아지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제약 분야에서 이 촉매를 활용했죠.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비대칭 유기촉매로 한쪽 효능 물질만 만들고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게 했습니다. 앞으로 등장할 코로나 치료제도 이 촉매의 덕을 볼 겁니다. 이런 영향력과 의의로 노벨상이 수여된 겁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누구인지는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성과가 수상자의 전유물이 될 수 없겠죠. 촉매와 이를 연구하는 모든 과학자가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한 걸음씩 자연의 비밀을 벗겨 나갈 겁니다.


또 미래의 과학자는 오늘의 과학자 연구를 토대로 노력과 지식을 더할 겁니다. 과학은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도전이 아니라 자연을 이해하는 과정이자 체계니까요. 어쩌면 여기에 기여하는 모든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진정한 촉매가 아닐까 합니다.


김병민 한림대 나노융합스쿨 겸임교수

김병민 한림대학교 나노융합스쿨 겸임교수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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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어려워…'불수능'에 표준점수 최고점 상승
수정 2021.12.10 10:09입력 2021.12.09 11:00

표준점수 최고점 국어 149점·수학 147점
작년 수능보다 수학 10점, 국어 5점 올라
국어 2005년 수능 이후 두번째로 어려워
영어 1등급 비율 6.25%, 작년 반토막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어려운 ‘불수능’이었다.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모두 작년 수능보다 높았고 영어영역 1등급 비율도 절반으로 줄었다.


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채점결과, 국어와 수학영역 표준점수는 작년 수능과 올해 치러진 모의평가보다 상승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144점)보다 5점 올랐다. 국어는 2005년 수능 도입 이래 두번째로 난이도가 높았다. 불수능이었던 2019년 국어 최고점(150점)에 근접했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작년(가·나형 각각 137점)보다 10점이나 뛰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 국어는 3점, 22점 높고 수학은 1점, 2점 높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와 평균 성적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은 높아진다.


1등급 커트라인은 수학은 137점으로 작년 수능 가형보다 7점, 나형보다 14점 높다. 영어 1등급 비율은 6.25%로 작년(12.66%)의 절반으로 줄었다. 2등급 비율은 21.64%로 작년보다 2만7390명 증가했다.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작년과 같은 132점이었다. 1등급 비율은 국어 4.01%, 수학 4.20%, 한국사는 37.57%다.

탐구영역 최고점은 지구과학Ⅱ(77점)가 가장 높았다. 사탐에서는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68점)가 가장 높고 정치와 법(63점)이 가장 낮았다. 과탐에서는 화학Ⅰ, 물리학Ⅱ(68점)가 가장 낮다. 사탐이 비교적 쉽게 출제된 반면 과탐은 어렵게 출제되면서 이과 학생들에게서 과탐 과목에서 변별력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


표준점수 최고점자 비율은 국어영역 0.006%(28명)로 작년(0.04%, 151명)보다 크게 감소했다. 수학은 0.628%(2702명)로 작년 수학 가형 0.70%(971명)보다 낮지만 나형 0.53%(1427명)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올해 수능은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으로 출제됐다. 국어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70.0%, 30.0%,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51.6%, 39.7%, 8.7%이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4만8138명으로 작년(42만1034명)보다 2만7104명 많다. 재학생은 31만869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합격자는 12만9445명이다. 수험생은 개인별 성적표를 10일 받아본다.


올해 수능 채점결과 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등급컷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에서 최고점이 나왔을 것으로 분석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만점자 수가 작년에 비해 급감했다. 최고점 전원이 언어와매체로 추정되며 문과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절대적일 것"이라며 "수학 만점자는 전원 미적분으로 추정되며 작년 가형 만점자보다 1731명 증가해 수학 만점자 간 초접전이 예상된다. 수학은 문이과 격차가 크게 발생했고 문과 교차지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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