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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월 발언 후 나스닥 낙폭 1%대 축소

수정 2021.02.24 00:27입력 2021.02.24 00:27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속보[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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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달구는 비트코인...세계 최대 채굴업체 美상장
수정 2021.02.24 10:36입력 2021.02.24 10:36
(출처:블룸버그통신)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노던데이터가 연말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독일의 비트코인 채굴업체 노던데이터가 미 증시 상장을 통해 5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노던데이터는 상장 주관사로 크레디트스위스를 선정하고 IPO 절차에 들어갔다.


노던데이터는 지난 2015년부터 독일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년 새 가치가 267% 급등했다.

연일 급등하며 지난 17일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 가격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4만7000달러까지 밀리며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머스크 CEO는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지난달 총 10억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62% 증가한 규모라고 전했다.


독일 금융허브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노던데이터는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의 인프라 솔루션 개발사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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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힘들어" 택배기사,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21.02.24 11:42입력 2021.02.24 11:42

자신이 몰던 택배차량서 숨진 채 발견
택배 관련 과로나 스트레스는 아닌 듯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한 택배기사가 자신이 몰던 택배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택배업에 종사하는 40대 남성 A씨가 23일 오전 7시40분께 구로동에 있는 자택의 인근 골목에 주차된 택배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직장 동료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량 내부 상황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문자를 보낸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A씨는 평소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중한 택배 업무 등에 대한 과로나 스트레스를 호소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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