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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 유명 관광지 '피셔맨스워프'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최종수정 2020.05.24 06:59기사입력 2020.05.24 06:59
▲화재가 발생한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유명관광지 피셔맨스워프 모습.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인 피셔맨스워프에서 23일(현지시간)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일부 시설이 소실됐다.


CNBC 등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4시17분께 피셔맨스워프 내 45번 부두의 창고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125명이 넘는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소방선도 부두 주변에 배치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를 통상 4개 소방서가 출동해야하는 규모인 4등급 화재로 분류했다.


샌프란시스코소방서는 이날 화재로 45번 부두의 4분의1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부두 남쪽의 건물 2채도 일부 무너져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 이 부두의 모든 사람들이 대피한 상태다.


제2차 세계대전때 건조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 'SS 제러마이아 오브라이언'도 이 부두 옆에 정박해 있었으나 다행히 화마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너선 백스터 샌프란시스코소방서 대변인은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불길이 배를 덮치고 있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불이 난 창고는 북부 캘리포니아산 게를 가공하는 대규모 처리시설과 사무실이 있는 곳이다. 조사 요원들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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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60대 영국인 코로나19 확진 판정…강원도 56번째
최종수정 2020.05.24 13:07기사입력 2020.05.24 10:15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60대 영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원주시 증에 따르면 이달 21일 오후 2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입국한 영국인 A(61)씨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입국 당시 경유지 없이 자차로 집에 온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23일 오전 11시30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의 이동 과정에서 동행한 지인 1명 외에 또 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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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집단 감염' 구미 교회 근처 시장상인도 확진
최종수정 2020.05.24 12:00기사입력 2020.05.24 11:42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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