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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신당→국민당→국민의당…지지율 2주째 3%
최종수정 2020.02.15 12:32기사입력 2020.02.15 12:3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이 이끄는 신당이 안철수신당, 국민당을 거쳐 국민의당으로 결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신당에 이어 국민당의 당명 사용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4일 긴급회의를 열어 국민의당으로 당명을 정하고 중앙선관위에 신청서를 접수했다.


안 전 의원은 두 차례의 당명 불허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날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를 방문했다. 안 전 의원은 "참 쓴웃음만 나온다. 뭐가 두려워 이런 무리한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며 "정당한 검찰 수사를 막으려는 것처럼 새 개혁 정당의 탄생을 방해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안 전 의원은 "이럴수록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옳다는 확신을 느낀다"며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신당은 3%대 지지율 답보 상태에 빠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안철수신당의 지지율은 3%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37%, 자유한국당은 21%, 정의당은 5%,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은 각각 3%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은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새 당명으로 국민당이 채택됐지만, 조사 도중 당명이 바뀌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안철수신당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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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노브라' 생방송 소감…"스스로 자유로워져"
최종수정 2020.02.15 17:56기사입력 2020.02.15 15:08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임현주 아나운서 /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노브라로 생방송을 한 소감을 전했다.


임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겹의 속옷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그는 "노브라 여성을 봤을 때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할 사람이 현재로서 많다고 할 수 있을까"라며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전에 단지 익숙하지 않아 어색함을 느끼는 데는 십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노브라를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이전에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는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겉보기에 브래지어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없는 짙은 의상을 입고 생방송에 임했다"며 "혹시나 해서 살펴 본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글 하나 올라오지 않았다. 신선한 경험이자 발견"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자유로워지니 남의 시선도 신경쓰이지 않게 되는 것을 느꼈다"라며 "뭐 좀 보이면 어때"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 아나운서는 "노브라 기사에 성희롱 댓글을 다는 남자들이 있다면 어느 더운 여름날 꼭 하루는 브래지어를 차고 생활해 보길 권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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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에 코로나19 관련 자료 요청…"중국 통계 정보는 제한적"
최종수정 2020.02.15 14:34기사입력 2020.02.15 13:58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임주형 인턴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이틀간 WHO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연구 포럼에는 한국 중앙임상태스크포스(TF) 소속 연구진 4명이 참석했다고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WHO가 한국에 바이러스가 퍼진 경위,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조사한 자료들을 요청하자 직접 제네바로 이동해 설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감염병의 실체를 알아내려면 잘 정리된 환자 관련 정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중국은 일각에서 환자 수 통계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지난 13일 "중국의 통계 정보가 제한적이긴 하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환자가 어디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자세히 조사했으며, 발병 초기부터 환자 상태를 잘 기록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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