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닫기

글자크기 설정

뉴스
후베이성, 코로나19 확진자 2420명 증가…中 전역 6만6000명 넘을 듯(상보)
최종수정 2020.02.15 08:56기사입력 2020.02.15 08:56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500명, 6만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중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성은 지난 14일 하루(0~24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420명, 사망자가 139명 증가했다. 이 중 임상 진단 환자는 각각 1138명과 34명이다. 임상 진단 환자는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폐 CT 촬영을 통해 확진 범위로 분류한 사례다. 후베이성은 지난 12일 통계부터 확진자에 이 수치를 포함했다. 후베이성 내에서도 우한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23명, 107명이다.


이에 따라 15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코로나19 누계 확진 환자는 5만4406명이 됐다. 후베이성 내 누적 사망자는 1457명이다.


앞서 중국 전국 통계를 발표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3851명이고 사망자는 1380명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뉴스
충남 당진 동부제철 ‘큰 불’, 소방당국 진화 중(상보)
최종수정 2020.02.15 14:40기사입력 2020.02.15 14:40
충남 당진 동부제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당진) 정일웅 기자] 충남 당진 동부제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충남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31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소재 동부제철소 안 수처리 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당진소방서는 이 같은 내용의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량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현재 현장에는 당진소방서 뿐 아니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초기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인력 및 장비 투입으로 불길을 잡은 후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한 것으로 확인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뉴스
'불후의 명곡' 육각수 조성환, "하정우 동티모르로 파병 보내 미안"
최종수정 2020.02.15 19:27기사입력 2020.02.15 19:27
사진='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육각수 조성환이 배우 하정우에게 미안하다며 공개사과했다.


1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2020 화려한 귀환'편으로 진행됐다. 이 날 출연한 육각수의 조성환은 배우 하정우에게 미안하다며 사연을 고백했다.


조성환은 군대에서 홍보지원단으로 활동했는데 거기서 윤종신과 하림, 하정우, 강성범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동티모르 파병을 가야할 일이 생겼는데, 연예병사 중 2명을 보내라고 해서 내무반장인 조성환이 하정우와 강섬범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때 하정우를 추천한 것에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이날 조성환은 함께 활동했던 멤버 도민호에 대한 언급도 잊이 않았다. 도민호는 2017년 간경화 투병 끝에 눈을 감고 말았다. 조성환은 형님이 항상 파이팅을 외쳤다며 오늘 무대는 민호형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육각수 멤버 조성환은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흥보가 기가막혀'로 참가, 판소리와 랩을 혼합한 독특한 장르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자동으로 다음기사가 보여집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