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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통령 지지율 39%…공지영 저주도 한 몫"
최종수정 2019.10.20 23:09기사입력 2019.10.20 15:55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지역 작가의 SNS 메시지를 두고 감사를 표했다. /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한 공지역 작가에게 감사를 표했다.


민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지지율 39%, 여기에는 공지영의 저주도 한 몫을 했다"며 "공지영, 땡큐! 다음 주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게재된 이미지는 공 작가가 지난 14일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글에서 공 작가는 "이번 주 민주당 지지율 폭망하기를"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다.


공 작가는 과거에도 트위터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글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 사퇴 이후에는 민주당이 조 전 장관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식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5~17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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