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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 추석연휴 전초전 압승…매출점유율 47.6%
최종수정 2019.09.12 01:30기사입력 2019.09.12 01:27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좌석판매율 24.1% 그쳐…'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10.0%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박정민·류승범 주연의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스크린 1345개(5761회 상영)에서 32만8591명을 모았다. 가장 높은 좌석판매율(34.0%)로 매출액점유율 47.6%를 기록했다. 극장 관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동석·김상중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스크린 1138개(5773회 상영)에서 24만1907명을 동원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96만7966석)보다 많은 100만4708석을 확보했으나 좌석판매율이 24.1%에 그쳤다. 매출액점유율은 34.9%.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흥행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스크린 906개(3864회 상영)에서 5만5057명을 모았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절반 수준인 좌석 수(55만444석)에도 판매율이 10.0%에 머물렀다. 매출액점유율은 7.6%다.




지난 10일까지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린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4위로 밀렸다. 스크린 310개(483회 상영)에서 1만5018명을 동원했다. 좌석판매율(24.4%)은 2위. 좌석 수가 6만1470석에 불과해 큰 의미는 없다. 매출액점유율은 2.1%, 누적 관객은 48만8363명이다. 정해인·김고은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은 스크린 319개(655회 상영)에서 1만1728명을 모았다. 좌석판매율 14.4%로 매출액점유율 1.7%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18만3170명이다.


‘엑시트(9483명·누적 926만5329명)’와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7175명·누적 34만3161명)’, ‘플레이모빌: 더 무비(3879명·누적 5494명)’, ‘벌새(3768명·누적 5만4234명)’, ‘극장판 반지의 비밀일기(3347명·누적 6991명)’, ‘변신(2889명·누적 178만9217명)’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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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반가운 근황…"주말 잘 보내세요"
최종수정 2019.09.12 10:15기사입력 2019.09.12 10:15
가수 노민우 / 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노민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잘 생기셨네요", "멋지세요", "잘 보내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2004년 앨범 'Paradox(패러독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아내가 뿔났다', '먹는 존재', '검법남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노민우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추석특집 편에서도 방송분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출중한 가창력으로 출연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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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에게 어울릴 만한 외식 장소 고민된다면 '특화 매장' 찾으세요"
최종수정 2019.09.12 09:15기사입력 2019.09.12 09:15

다양한 음식 맛볼 수 있는 다이닝 공간부터
인디밴드 공연 가능한 복합문화 외식공간까지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화 외식 매장들의 손님 맞이 준비가 분주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식당가 ‘서초 다이닝 포레스트’는 한식, 해산물, 중식,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외식하기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가 마련돼있어 가족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다.


매장 내에는 유아 및 어린이 고객들이 편안히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고급 하이체어를 구비하고 있으며, 무독성 재질의 유아용 식기, 실리콘 턱받이, 아기 전용 생수를 제공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을 배려하고 있다.



이랜드의 한식뷔페 브랜드 ‘자연별곡’도 가족 외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산점의 경우 가족 단위 고객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에 맞춰 어린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만들었다. 매장 내부에는 키즈 놀이터 ‘코코몽 놀이방’을 설치하는 한편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키즈메뉴가 제공되는 코코몽 요리나라 코너를 마련했다.


메뉴도 다양한 고기와 해물 메뉴들이 갖춰져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뿐 아니라 모임 장소를 찾는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옆에 가족 외식하기 좋은 특화 매장을 최근 오픈했다. 교촌치킨 청라호수공원점은 청라 호수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수용하고자 약 120평 규모의 넓고 안락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 내부는 대형 멀티비전과 40개의 생맥주 케그를 활용한 오브제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과일주스와 브런치 숍인숍 매장과 인디밴드 공연이 가능한 장소를 마련해 외식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 연휴 또는 추석 연휴가 있는 주말을 맞아 외식을 하려는 가족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각 식당에서는 가족끼리 와도 부담 없는 메뉴와 서비스로 가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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