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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 귀성길 정체 약간 해소…서울→부산 5시간 30분
최종수정 2019.09.11 21:45기사입력 2019.09.11 20:35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추석 연휴 하루 전인 1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빚어졌던 정체가 밤 9시 전후로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서울요금소~수원, 안성~청주, 남청주~죽암휴게소, 회덕 분기점, 대전~비룡 분기점, 동대구 분기점, 구서 등 총 79㎞구간에서 차들이 서행중이다.


서울 방향은 기흥~수원 4㎞, 판교 1㎞, 양재~반포 5㎞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특히 양산~언양 분기점 구간은 비가 내리고 있어 양방향 모두 빗길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토평, 계양~송내 구간에서 총 21㎞, 일산 방향으로는 안현 분기점~송내, 노고산2터널~의정부, 남양주~상일, 송파 등 총 27㎞ 구간에서 정체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금천 부근, 광명역~목감, 서평택 분기점~서해대교 부근, 당진~당진분기점, 서산~운산터널, 해미~홍성, 무창포~춘장대, 동서천 분기점~군산 등 46㎞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조남 분기점, 목감휴게소~목감, 일직 분기점~금천 등 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경인선 서울 방향으로는 1㎞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귀성길 정체는 12일 오후 7~8시께, 서울 방향으로는 11일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30분,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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