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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우승 가즈아!" 한국축구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행…스타들 축하 행렬
최종수정 2019.06.12 10:05기사입력 2019.06.12 10:05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스탭들이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이 끝난 뒤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스타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너무 축하드리고. 정말 감동. 정말 정말 결승. 생방본건 자랑입니다. 정말"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시언은 '축구' '결승' 'u20우승도가즈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초 대한민국 결승 진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TV화면 사진도 게재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래퍼 딘딘은 "미쳤다 미쳤어 영화다 영화. 진짜 고생했다. 눈물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형님들입니다! 형님들"이라며 감격했고, 배우 강예원은 "역사적인 순간.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한 날"이라는 글을 올리며 기뻐했다.


배우 윤은혜도 "‘One body’로 승리를 보여준 태극 전사들과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 중계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개그맨 김원효 역시 "잘했다! 대단하다! 안자고 보길 잘했다. 대한민국 사상 첫 결승 진출. 역사는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는구나. 2019 U20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 파이팅"이라며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결승전 경기 중계를 맡았던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믿습니까"라는 글과 더불어 U20 대회 트로피 사진을 올리며 기뻐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아 국가가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건 1988년 일본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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