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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인규, '골프 내기 논란 무혐의' 김준호에 위로 메시지
최종수정 2019.05.25 14:47기사입력 2019.05.25 14:47
개그맨 홍인규 / 사진 = 홍인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내기골프 의혹 관련 ‘혐의 없음’이 입증된 선배 김준호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인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준호와 차태현의 소식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항상 무혐의 소식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사랑하는 준호형 지금까지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내기 골프 의혹을 받던 김준호와 차태현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홍인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준호와 차태현 관련 기사 / 사진 = 홍인규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김준호와 차태현의 내기골프 논란은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한 정준영의 휴대폰 속 카카오톡 메시지로부터 의혹이 제기됐다. 3월에 KBS1 ‘뉴스9’에서는 정준영의 휴대폰을 통해 지난 2016년 두 사람이 내기골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 김준호와 차태현의 소속사는 내기 골프와 관련해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김준호와 차태현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이 같이 출연했던 KBS2 ‘1박 2일’은 현재 촬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두 사람의 방송 복귀가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언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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