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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산슬 "눈빛과 카리스마로 트로트계 정상 오를 것"
최종수정 2019.11.18 09:59기사입력 2019.11.18 09:35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예명 '유산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유재석/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는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유산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산슬은 "안녕하세요. 유산슬입니다. 아침부터 제가 나와서 깜짝 놀라셨죠?"라면서 "제가 방송인 유재석이 맞다. 하지만 오늘은 신인 트로트 가수로 영광스럽게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다"고 시청자들에 인사했다.


그는 "이 시간에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방송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떨린다"며 "제가 강력하게 트로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눈빛과 카리스마로 정상에 한 번 올라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개그맨 유재석은 잊어달라. 오늘은 트로트 대형 신인"이라며 유산슬을 응원했다.


유산슬은 ‘합정역 5번출구’를 열창하고 "앞으로도 '합정역' 뿐만 아니라 트로트 아껴주고 응원해달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듀오 연하남쓰는 "우리가 호두를 깰 거다. 이 호두는 유산슬이다"라며 맨손으로 호두를 부수며 유산슬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산슬은 "왜 그러냐"며 "자꾸 나만 이기면 된다는데 난 1등 할 거다. 오늘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현재 유산슬이라는 예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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