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씩 걸으며 다이어트, 7kg 더 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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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2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다.
2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국주의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이국주는 "남들이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살이 빠진 뒤에 생활이 달라졌다"며 “욕심나서 7kg 정도 더 빼고 싶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 비법도 전했다. 이국주는 "하루에 1~2시간씩 걸었다"며 "워낙 운동을 안 했었기 때문에 금방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MC인 개그우먼 이영자는 “여기서 더 빠지면 ‘영자나라’에서 퇴출이야”라며 경고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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