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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시도' 구하라, "안녕" 의미심장 글 눈길
최종수정 2019.05.26 13:27기사입력 2019.05.26 13:26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구하라는 26일 0시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구하라는 현재,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A씨는 자택에 혼자 있던 구하라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갔다. 이후 쓰러져 있는 구하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하라 구출 당시 집에서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전날인 2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귀에 이어 “속은 엉망진창 망가지고 있다”,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등의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가 불거지며 법적 다툼을 벌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현재 전 남자친구는 상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재판 진행 중이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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