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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1타 차 선두 "루키챔프 GO~"
최종수정 2019.05.25 20:06기사입력 2019.05.25 20:06

E1채리티오픈 둘째날 임은빈 2위, 두산매치플레이 챔프 김지현 공동 5위

이소미가 E1채리티오픈 둘째날 10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소미(20)의 '루키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파72ㆍ65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둘째날 4타를 더 줄여 1타 차 선두(12언더파 132타)를 지켰다. 임은빈(22)이 6언더파를 작성해 2위(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고, 박민지(21ㆍNH투자증권)와 김소이(25)가 나란히 7언더파씩을 몰아쳐 공동 3위(9언더파 135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이소미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그린을 딱 한 차례만 놓치는 '송곳 아이언 샷'을 동력으로 삼았다. 31개의 퍼팅이 오히려 아쉽게 됐다.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을 제패한 조아연(19ㆍ볼빅)과 넥센ㆍ세인트나인마스터즈 우승자 이승연(21ㆍ휴온스)에 이어 올 시즌 세번째 '루키 챔프'를 바라보는 상황이다. "샷 감각이 좋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두산매치플레이 챔프 김지현(28ㆍ한화큐셀)이 공동 5위(7언더파 137타)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2승 챔프' 최혜진(20)은 이틀 연속 2언더파로 공동 16위(4언더파 140타)에 머물렀다. 김보경(33)은 KLPGA투어 최초로 3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기념 케이크를 받았다. 2005년부터 무려 15년에 걸친 진기록이다. "올해는 드림(2부)투어가 주 무대"라며 "내년에는 반드시 정규투어에 올라오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김보경이 E1채리티오픈 둘째날 KLPGA투어 300경기 출장 기념 케이크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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