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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서 폭발화재’ 진화하던 소방관 2명 화상
최종수정 2019.05.24 08:50기사입력 2019.05.24 08:28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카이스트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곧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1분경 대전 유성구 문지동 소재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곳은 행정동 건물 내 사무실(4층)로 전기 배터리 제품성능을 테스트하는 업체가 입주한 공간이다.


같은 건물 입주자로부터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 24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무실 내부는 모두가 불에 타고 소방관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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