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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자이 1순위 청약서 미달…오늘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최종수정 2019.05.23 07:08기사입력 2019.05.23 07:08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다.


23일 금융결제원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과천자이 1순위 청약에서 676명 모집에 51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17개 중 8개 주택형에서 청약이 미달됐다. 공급이 가장 많은 전용면적 59㎡A는 244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다.


GS건설이 공급하는 과천자이는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최고 35층, 27개 동으로 2099가구 중 783가구를 일반분양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253만원이다. 최소 분양가(전용면적 59㎡)는 7억6000여만원, 최대(전용면적 125㎡)는 15억원을 넘는다.


다만 GS건설 측은 과천내 청약통장 가입자가 적은 만큼 이날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다시 접수받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1일 이뤄진 특별공급에서 총 107가구 모집에 585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 평균 경쟁률이 5.5대1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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