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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대한문 인근서 앞차 추돌사고
최종수정 2019.05.21 15:52기사입력 2019.05.21 14:47
조현민 전 대한한공 전무./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21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중구 세종대로 대한문 앞 횡단보도 인근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추돌했다.


경찰은 앞선 차량이 신호등이 황색 불로 바뀐 것을 보고 멈췄지만, 뒤따라 오던 조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간이 음주운전 검사를 했으나 음성반응이 나왔다. 조씨와 피해차량 차주 모두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대문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은 조씨는 전방주시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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