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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봉축법요식·일본여행 근황 ‘눈길’
최종수정 2019.05.20 00:11기사입력 2019.05.20 00:11
김우빈.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날 정토회 서초법당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참석했다. 이 모습은 다음날인 13일 불교전문채널 BTN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조인성과 함께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김우빈 / 사진 = BTN 영상 캡처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우빈의 종교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며 “정토회 행사 역시 조인성 씨와 평소 친분이 있는 만큼 사적으로 참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김우빈의 모습 / 사진 = 뉴스엔 영상 캡처

김우빈의 모습은 18일 김포국제공항에서도 포착됐다. 그는 배우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있었다. 방송을 통해 ‘조인성 사단’으로 불리며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이들은 일본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해오고 있다. 2018년 1월에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치료를 잘 마치고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 가볍게 산책도 하고 있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면서 예전보다는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시 인사 드리기까지는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소속사는 김우빈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만 복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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