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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없이 10년 대장정 마무리
최종수정 2019.04.24 11:37기사입력 2019.04.24 11:37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없다/사진=네이버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틸컷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개봉전 사전 예매량 22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늘(24일) 개봉한 가운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모아졌다.


쿠키영상은 영화 본편 상영이 끝난 후, 엔딩크레딧 전후에 공개되는 짧은 영상이다. 일반적으로 에필로그나 메이킹 필름 등 보너스 영상이나 후속편에 대한 힌트를 담은 예고편이 상영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에서 시작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만큼, 쿠키영상 유무에 대해 관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블 스튜디오는 11년 간 매 영화마다 1~3개의 쿠키영상을 팬들에게 선물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쿠키영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객들은 쿠키영상 대신 엔딩크레딧에 나타난 모든 배우들의 이름과 자필 서명, 히어로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이날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께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사전 예매량 약 228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안소니 루소 감독은 국내에서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작품은 '아이언맨'부터 '엔드게임'까지 22개의 영화를 집대성한 작품"이라며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으로 중요한 장면을 놓칠 테니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다. 화장실 갈 수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 바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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