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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선두 "2부투어 상금퀸 파워~"
최종수정 2019.04.20 18:13기사입력 2019.04.20 18:13

넥센ㆍ세인트나인마스터즈 둘째날 최예림 2위, 윤서현 3위

이승연이 넥센ㆍ세인트나인마스터즈 둘째날 1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승연(21ㆍ휴온스)의 첫 우승 진군이다.


20일 경남 김해시 가야골프장 신어ㆍ낙동코스(파72ㆍ6808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둘째날 4언더파를 작성해 1타 차 선두(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투어 2년 차 최예림(20ㆍ하이트진로) 2위(6언더파 138타), 또 다른 루키 윤서현(20ㆍ대방건설)이 3위(5언더파 139타)에 포진해 루키들이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치는 모양새다


이승연이 바로 지난해 드림(2부)투어 상금퀸이다. 전문가들이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챔프' 조아연(19ㆍ볼빅)과 함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지목한 이유다. "샷 감각이 좋다"며 "기회가 왔을 때 잡겠다"고 자신감을 곁들였다. 김아림(24) 등 5명이 공동 4위(4언더파 140타), 장하나(27ㆍ비씨카드)가 공동 9위(3언더파 141타)에서 추격하는 상황이다. 조아연은 공동 12위(2언더파 142타)에서 2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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